Nebuchadnezzar's dream 느부갓네살의 꿈
느부갓네살의 꿈 바벨론이 강성할때 느부갓네살왕이 어느날 꿈을 꾸게 됩니다. 이 꿈이 무엇인지 굉장한 번민을 가져오게 되는데요. 뭔가 범상치 않은 꿈이란걸 직감한 듯합니다. 그래서 자기나라의 마법사나 점성술사를 부르게 됩니다. 마법사나 점성술사는 왕에게 그 꿈을 얘기해 달라고 그러면 우리가 그 꿈을 해몽해 드리겠다고 . 당연한 말처럼 들립니다 예전이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지만 점술가나 점집들이 보통 이런식으로 얘기하잖아요. 하지만 왕은 무슨 결심을 한듯 내가 꾼 꿈을 정확하게 말하고 그 꿈을 또 해몽해달라고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모든 술사와 마법사 점성술자들은 거짓으로 왕이나 사람을 미혹케 한자로 사형에 처하겠다고 (왕이 말한 사형방법이 아주 무섭군요 몸을 다 찢어서 죽이겠다는 표현) 어떻게 보면 무서운 권력자입니다만 어찌보면 사물을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보는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. 느부갓네살이 생각하기에 자기의 꾼 꿈을 알지 못한다면 주위의 술사들 마법사들이 어찌 예언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름대로의 잣대가 생긴겁니다.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접한자라면 이러한 부분도 분명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죠 얘기를 다 해준 꿈 얘기는 누구나 한마디씩 해줄 수 있는 얘기거리 밖에는 안되기 때문입니다. 그러므로 느부갓네살은 뭔가 심중에 크게 번민되는 그 꿈으로 오랫동안 거짓으로 왕들과 백성들을 속여오며 지위를 누렸던 술사와 마법사 점성가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한 것입니다. 그런데 술사들은 왕에게 계속 꾼 꿈을 알려달라고 하며 어떤 왕도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반박을 합니다 왕의 명령이 타당하지 않다고 그런 것은 신들이나 할 수 있지 사람으로선 불가하다고 핑계를 둘러댑니다. 왕이 대노하여 아예 모든 점술가나 마술사들을 다 죽이라고 무관에게 명령을 내립니다. 아리옥 장군이 명을 수행하기 위해 다니엘에게 갔지만 영문을 모르는 다니엘은 아리옥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왕에게 해석해 주겠노라고...